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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isine

오후의 간식 - 찐한 초콜릿이 일품인 스타벅스 브라우니 - 브라우니 - 스타벅스간식 - 스타벅스브라우니 - starbucks Chocolate brownie - 브라우니쿠키

starbucks Chocolate brownie

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이는 문서들을 정리하고자
실은 사무실에 있기 싫어서 노트북을 챙겨 스타벅스에 왔습니다.
밥은 다 먹었겠다... 뭐를 먹을까 하다가...
오늘의 커피 한 잔과 함께 주문한 브라우니...



starbucks Chocolate brownie

starbucks Chocolate brownie

starbucks Chocolate brownie

견과류가 이만큼 올라가서 좋았는데,
찐득찐득한 초콜릿이 한 가득인 것은 좋네요.

정말 많아서 씹는 것도 쉽지 않아 조금씩 잘라 먹은 브라우니.
찐득한 초콜릿인데 격하게 달지도 않아서 괜찮네요.
한 조각 잘라먹고, 입 안에서 커피와 함께 녹여먹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... 


견과류 오독오독 씹으면서 열 받는 사람도 좀 떠올리고 -0-;;;



starbucks Chocolate brownie


오후에 찐한 초콜릿이 들어간 브라우니 간식으로 괜찮습니다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