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이는 문서들을 정리하고자
실은 사무실에 있기 싫어서 노트북을 챙겨 스타벅스에 왔습니다.
밥은 다 먹었겠다... 뭐를 먹을까 하다가...
오늘의 커피 한 잔과 함께 주문한 브라우니...
견과류가 이만큼 올라가서 좋았는데,
찐득찐득한 초콜릿이 한 가득인 것은 좋네요.
정말 많아서 씹는 것도 쉽지 않아 조금씩 잘라 먹은 브라우니.
찐득한 초콜릿인데 격하게 달지도 않아서 괜찮네요.
한 조각 잘라먹고, 입 안에서 커피와 함께 녹여먹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...
견과류 오독오독 씹으면서 열 받는 사람도 좀 떠올리고 -0-;;;
오후에 찐한 초콜릿이 들어간 브라우니 간식으로 괜찮습니다. :)
'Cuisin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- 25겹돈가스 밀피유 - 카사네카츠 - 명동 돈까스 (0) | 2014.03.01 |
---|---|
명동돈가스 - 명동의 명물 음식점 돈가스 - 명동 돈가스 - 명동돈까스 - 명동 수제돈까스 (2) | 2014.02.28 |
스타벅스 음료 영양 정보 - 스타벅스 음료 칼로리 - 카라멜 마끼아또 칼로리 - starbucks beverage calories - 초콜릿 프라푸치노 칼로리 (0) | 2014.01.29 |
마카롱 만드는 동영상 - 이렇게 손이 갈 줄이야~ how to make Macaron! (1) | 2013.12.26 |
豚人 – 温かい汁の季節、京都の味をソウルでもう一度!。ぶたんちゅ、ソウルホンデ店です。 (0) | 2013.12.20 |